윤 대통령, 다음달 최소 일정으로 ‘여름휴가’ 검토 중

윤석열 대통령이 다음 달 초 ‘최소 일정’으로 여름휴가를 다녀오는 방안이 유력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은 휴식을 두고 하반기 정국을 구상할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 / 이하 뉴스1-대통령실 제공 지난 30일 대통령실 관계자는 뉴스1과의 통화에서 “(윤 대통령이) 이달 초

눈과 코가 즐거운 여름 꽃 축제 4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됐다. 더위를 피해 휴양하려는 사람부터 각종 액티비티를 원하는 사람까지, 여행객마다 계획 중인 휴가도 각양각색이다. 아직 특별한 계획을 세우지 않은 사람이라면 여름 꽃 축제에 방문하는···

“연차 쓴다고? 안마 좀 해봐”…’연차 갑질’ 여전한데 연장근로까지?

“왜 연차를 쓸 수 없느냐고 묻자 ‘안마를 해보라’고 하더라.”한 직장인이 밝힌 ‘연차 갑질’ 내용이다. 정부가 근무 환경을 개선하겠다며 일주일에 최대 69시간 근무하고 장기휴가가 가능한 방향으로 근로시간 개편안을 내놨다. 이에 현재 주어진 연차도 제대로 못 쓰게 하는

“올해 연차 잘 쓰면 최대 12일 쉰다”

올해 연차와 공휴일을 활용해 길게 휴가를 내고 해외 등 장거리 여행을 할 수 있는 기간은 최장 12일이다. 20일 인터파크가 운영하는 여행 플랫폼 트리플은 올해 여행 가기 좋은 달과 시기별 최적의 여행지를 담은 캘린더를 공개했다. 올해는 휴일과 대체공휴일을 포함해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