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게이밍 ‘월드 오브 워쉽: 레전드’ 모바일 출시

워게이밍이 28일(목), 자사 해상전 슈팅 게임 ‘월드 오브 워쉽: 레전드’의 모바일 버전을 출시한다.‘월드 오브 워쉽: 레전드 모바일’은 2019년 선보인 콘솔 슈팅게임 ‘월드 오브 워쉽: 레전드’를 모바일 환경으로 옮겨낸 작품이다. 게임에서 유저들을 국가별 다양한 함선을 이용해, 실시간 해상전을 벌이게 된다. 기본적으로 PS와 Xbox 플랫폼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하며, 터치스크린을 활용한 직관적인 조작을 선보인다.이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먼저, 다가오는 만우절을 맞아 우주 테마 군함과 스킨 등 수많은

터틀비치, 무선 컨트롤러 ‘스텔스 울트라’ 국내 출시

터틀비치가 21일(목), 무선 컨트롤러 ‘스텔스 울트라’를 한국 공식 수입사 대원CTS를 통해 발매한다고 밝혔다.‘스텔스 울트라’는 2.4GHz 무선 연결, 블루투스 연결을 모두 지원한다. 비접촉식 엄지 스틱 방식으로 부드러운 조작감을 제공하며, 추가 택타일 설정을 위한 엄지 캡이 추가로 포함되어 있다. 또, 컨트롤러와 함께 충전독, 케이블, 추가 제공되는 엄지 캡을 담을 수 있는 하드케이스 등이 동봉된다.최대 30시간 무선 사용할 수 있으며, USB 3.0을 통한 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대시보드 디스플레이, 전용 앱 ‘컨트롤 센터

“솔직히 다똑같은 요즘차 보니 신선한 이차!” Skoda Epiq

Skoda Epiq 참신한 디자인과 성능 Skoda는 새로운 글로벌 크로스오버, Skoda Epiq 모델을 공개하며 전기차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했다. 이 새로운 모델은 보급형 전기차 시장을 겨냥하며, 1회 충전으로 400km 이상 주행 가능한 범위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Epiq의 이름은 전기차를 상징하는 대문자 ‘E’와 SUV 세그먼트를 나타내는 ‘q’를 포함하여, 서사시를 의미하는 고대 그리스 단어 ‘epos’에서 영감을 받았다. […]

에이펙스허브, 디펜스 RPG 신작 ‘마녀 슈슈슉’ 출시

에이펙스허브가 6일(수), 모바일 디펜스 RPG 신작 ‘마녀 슈슈슉’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마녀 슈슈슉’은 귀엽고 개성적인 마녀 부대를 거느리는 사령관이 되어 스테이지를 공략해나가는 모바일 디펜스 RPG 신작이다. 플레이어는 각기 다른 스킬과 속성을 가진 마녀를 적절히 조합해, 몰려오는 몬스터를 상대로 부대를 승리로 이끌어야 한다. 특히 디펜스의 전략 재미 외에도, 슈팅, 채굴, 퍼즐 등 다양한 형태의 미니게임도 제공되어, 지루하지 않는 플레이를 선사한다.에이펙스허브 관계자는 “‘마녀 슈슈슉’을 통해 가장 호쾌

서바이벌 액션 신작 ‘트리니티 서바이버즈’ 발매

크래프톤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플라이웨이게임즈가 31일(수), 자사 액션 신작 ‘트리니티 서바이버즈’를 스팀 앞서 해보기로 발매했다.‘트리니티 서바이버즈’는 핵앤슬래시 방식의 서바이벌 액션게임으로, 플레이어는 3명의 캐릭터 동시 조작하며 몰려드는 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