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조심하세요” 항공사 횡포에 분노한 혜리, 바로 폭로했다 (전문)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모 항공사의 서비스에 분노했다.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 / 혜리 인스타그램 혜리는 31일 자신의 SNS에 “한 달 반 전에 예약하고 좌석까지 미리 지정했는데 퍼스트 클래스 좌석이 없다고 이코노미로 다운 그레이드(강등). 환불도 못 해주고 자리가 마음에

정부 “비행기 비상문 옆좌석, 소방관·경찰관·군인에 우선 배정”

정부가 ‘아시아나 개문 비행’ 사건 재발을 막기 위한 대책을 내놨다. 13일 백원국 국토교통부 2차관은 국회에서 열린 ‘항공기 비상문 안전 강화대책 당정협의회’에 참석했다. 정부는 항공기 비상문과 가까운 좌석을소방관, 경찰관, 군인 등에게 먼저 배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아시아나 항공기 / 이하 뉴스1 백

“연예인인데 왜?…” 키 187cm 빽가가 비행기 이코노미석에서 들었던 말

빽가가 비행기 이코노미석에서 자신을 알아본 사람의 말에 상처받았던 일화를 털어놨다. 코요태 빽가 / 이하 뉴스1 12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빽가와 송경아가 ‘빽가비의 소신발언’ 코너를 진행했다. 빽가는 청취자의 비행기 좌석 관련 사연을 읽고, 자신은 키가 커서 일반석에 앉으면 힘들다고 고충을

“비행기에서 12시간이나 진상 부부에게 시달렸습니다, 너무 힘드네요”

비행기 여행 중 한 부부와 갈등을 빚은 남성의 사연이 주목받고 있다. 아기 관련 사진, 항공사 관련 사진 / Liudmila Fadzeyeva-shutterstock.com, Jaromir Chalabala-shutterstock.com ’12시간 비행에 쌍둥이 둘 안고 탄 진상 부부’라는 제목의 글이 23일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 올라왔다. 작성자는 “12시간이나 장기

“기장님이세요?” 비행기 이륙 직전 옆자리 남성에 깜짝 놀란 유튜버

한 여행 유튜버가 근무교대를 위해 빈자리에 앉은 기장과 마주치고 화들짝 놀랐다. 여행 유튜버 ‘제이’ / 이하 유튜브 ‘여행가 제이 [Jay world traveler]’ 최근 유튜브 채널 ‘여행가 제이 [Jay world traveler]’에 ’12시간 동안 끊임없이 먹고 즐기는 300만원짜리 뉴질랜드 비행길(+계획 4가지)’라는 제목의

김현철 아내 “비행기서 속옷 벗어던지고 난동”…공황장애 고백

코미디언 김현철의 아내 최은경씨가 해외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공황장애를 일으켰다고 고백한다.최은경씨는 31일 방송되는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정신질환으로 인한 어려움을 털어놓는다.제작진에 따르면 최은경씨는 스튜디오에서 최근 폐소공포증(공황장애

비행기를 탔는데 나혼자 승객임

나락이 끝이 아니다 어릴때 디즈니랜드에서 백설공주랑 사진찍고 커서 다시 가보니까 팬서비스로 유명한 일본인이 팬서비스하는 법 탈때는 마음대로였지만, 내릴때는 아니란다 아내가 딸 데리고 여행가버렸습니다ㅠㅠ

60년대 비행기 기내식

19살 평생 술안주 킹받는 보정샷들.. 한국으로 온 해외용병들 근황 새로 생긴 국룰 요즘 ㅉㄲ 네티즌들이 계획하고 있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