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프리오와 열애설 난 19살 모델, ‘악플’ 테러 당해 [할리웃통신]

[TV리포트=이수연 기자] ’20대 모델 킬러’라는 소문에 박차를 가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열애설이 연일 뜨겁다. 갑자기 세간의 주목을 받게 된 열애설의 주인공 19살 모델 에덴 폴라니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삭제해 이목을 끌었다. 8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에덴 폴라니의

박서준, 식당서 글씨 연습 “서예부로 입상도 했었다”

[TV리포트=이수연 기자] 배우 박서준이 tvN ‘서진이네’ 직원 다운 일본 ‘맛집’ 투어를 선보였다. 6일 박서준은 일본 팬을 만나기 위해 일본 현지로 날아간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 속 박서준은 일본에 도착해 라멘과 카츠 맛집을 찾아가 ‘먹방’을 보여줬다. 라멘 가게에서 박서준은

’24살’ 숀 멘데스, 51살 여친과 ‘그래미’ 등장…”엄마뻘” 비난도 [할리웃통신]

[TV리포트=이수연 기자] 가수 숀 멘데스(24)가 27살 연상 여성에게 푹 빠졌다. 5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5회 그래미 어워드’가 끝나고 열린 애프터 파티에서 숀 멘데스가 27살 연상 의사 조셀린 미란다(51)와 함께 포착됐다. 둘은 과하지 않은 파티 차림으로 나타나

비욘세, ‘그래미’서 총 32번 수상…올해 생긴 신기록 5가지 [할리웃통신]

[TV리포트=이수연 기자] 미국 음악 산업계 최고 권위 ‘제65회 그래미 어워드’로 역사가 새로 쓰였다. 지난 5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제65회 그래미 어워드’가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으로 음악 산업계 5개의 역사가 새롭게 수립됐다. 가수 비욘세가 역대 ‘그래미상’을 가장 많이 수상한 사람으로 등극했다. 비욘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