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마이클 잭슨, 죽어서도 편치 않아…’성적 학대’ 소송 재개될 수도 [할리웃통신]

[TV리포트=이수연 기자] 팝스타 마이클 잭슨의 성적 학대 소송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27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은 “웨이드 롭슨과 제임스 세이프척이 제기한 마이클 잭슨의 성적 학대 소송이 항소 법원에서 부활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웨이드 롭슨과 제임스

메간 폭스, 팬들에게 ‘기부’ 강요…비난 폭주 [할리웃통신]

[TV리포트=이수연 기자] 할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가 팬들에게 기부를 요청해 공분을 사고 있다. 메간 폭스는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친구 브리트니 보이스의 ‘고 펀드 미'(Go Fund Me)에 기부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내 친구 아빠는 방금 췌장암

위켄드 신곡 ‘K-POP’, 블랙핑크 제니에 대한 곡 아니었다

[TV리포트=이수연 기자] 가수 위켄드(The Weekend)가 신곡에서 제니를 언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21일 가수 위켄드가 트래비스 스콧, 배드 버니와 협업한 곡이 발매됐다. 특히 이번 신곡의 제목이 ‘K-POP’이라 국내에서도 많은 관심을 얻었다. 앞서

‘큐피드’ 부르는 아이유, AI 작품이었다…현직 아이돌 반응은?

[TV리포트=이수연 기자] 최근 온라인상에는 아이유가 피프티 피프티의 ‘큐피드(Cupid)’를 커버한 영상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심지어 피처링에는 팝스타 드레이크가 참여했다. 아이유뿐만이 아니다. 소녀시대, 블랙핑크는 물론, 아리아나 그란데, 브루노 마스 등이 ‘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