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올해 신작 게임 쏟아진다 “글로벌 1000억 매출 목표”
컴투스가 글로벌 1000억 매출을 목표로 올해 다양한 신작을 출시한다. 컴투스는 올 1분기에 소환형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하 크로니클)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컴투스가 개발을 맡고 컴투스홀딩스가 서비스하는 ‘월
컴투스가 글로벌 1000억 매출을 목표로 올해 다양한 신작을 출시한다. 컴투스는 올 1분기에 소환형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하 크로니클)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컴투스가 개발을 맡고 컴투스홀딩스가 서비스하는 ‘월
CFK가 23일(금), 액션게임 ‘스마일모’ 닌텐도 스위치 버전 글로벌 발매일 2023년 1월 19일로 확정했다.‘스마일모’는 매력적인 도트 그래픽을 활용, 갑작스러운 바이러스의 침투로 감염된 컴퓨터 세상을 구출하기 위한 주인공 ‘스마일모’의 여정을 담은 횡스크롤 액션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코리아(BNEK)가 오는 27일(화), RPG 신작 ‘원피스 오디세이’ 한국어판 PS4, PS5 버전 패키지 예약판매를 시작한다.‘원피스 오디세이’는 주간 소년 점프 인기 만화 ‘원피스’의 모험을 담아낸 RPG 신작이다. 거대한 모험을 구현한다는 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