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성우, 4월 17일 입대…”방문은 삼가주시길 부탁” [공식]

[TV리포트=신은주 기자] 그룹 워너원 출신 옹성우(29)가 4월 17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16일 판타지오는 “소속 아티스트 옹성우가 오는 4월 17일 훈련소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현역으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신병 교

이도현, 웹툰 원작 ‘이재, 곧 죽습니다’ 출연할까…”긍정 검토 중” [공식]

[TV리포트=신은주 기자] 배우 이도현이 드라마 ‘이재, 곧 죽습니다’에 특별출연을 제안받았다. 16일 위에화엔터테인먼트코리아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이도현 배우가 감독님과의 인연으로 새 드라마 ‘이재, 곧 죽습니다’ 특별출연 제의를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박수홍, 진짜 혼자였다…”믿었던 동생마저 진술 번복” [종합]

[TV리포트=신은주 기자] “저와 같은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재판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증언 잘하겠다” 방송인 박수홍은 자신의 친형 부부의 횡령 혐의에 대한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기 위해 법정에 들어서면서 이같이 말했다. 15일 서울서부지방법원 제

안녕하신가영 측 “활동 중단, 혈액암 치료 전념할 것” [공식]

[TV리포트=신은주 기자] 가수 안녕하신가영(본명 백가영)이 혈액암 투병을 고백한 가운데, 소속사에서 공식 입장을 전했다. 안녕하신가영의 소속사 인터파크 엔터테인먼트는 “안녕하신가영은 당분간 계획하고 있던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 및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

김종국, “내 삶은 ESG…짠돌이 아니야”…오해 씻을까

[TV리포트=신은주 기자] 가수 김종국이 ‘짠돌이’라는 소문을 극구부인했다. 지난 12일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에 ‘알려드릴 게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김종국은 자신은 짠돌이가 아니라면서 ESG 삶을 살고 있었다고 말했다.

엑소 카이 “구찌 앰버서더 혜택? 전 세계 매장 30% DC”

[TV리포트=신은주 기자] 그룹 엑소 카이가 명품 브랜드 앰버서더의 혜택에 대해 언급했다. 13일 채널 ‘용진호건강원’에는 첫 회 예고편이 업로드됐다. ‘용진호건강원’은 기존 코미디언 이용진이 MC를 맡아 진행하던 ‘용진건강원’에서 코미디언 이진호가 합류하면서 채널명을

블랙핑크 7주년…제니·리사, 이젠 후배들 멘토로 활약 中 [종합]

[TV리포트=신은주 기자] 그룹 블랙핑크가 올해 7주년을 맞았다. 블랙핑크의 멤버들은 이제 후배에게 조언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했다. 10일 YG엔터테인먼트는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의 연습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제니는 YG엔터테인먼트의 베이비몬스터의

‘음주운전’ 남태현, 소속사 뒤에 숨어 반쪽짜리 해명 [종합]

[TV리포트=신은주 기자] 각종 구설수로 물의를 빚은 남태현이 최근 불거진 음주운전 논란에 대한 해명을 내놨다. 10일 남태현의 소속사 노네임 뮤직은 “남태현의 잘못으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남태현은 지난 8일 새벽, 서울

황영웅 팬덤 때문?…’불트’ 콘서트 매진 어림없다 [종합]

[TV리포트=신은주 기자] 폭행 논란으로 ‘불타는 트롯맨’에서 하차하게 된 참가자 황영웅으로 인한 여파가 크게 미치고 있다. 오는 4월 29일과 30일에는 MBN ‘불타는 트롯맨’의 전국투어 콘서트가 개최되는데 10일 기준 티켓 판매분이 매진되지 않은 것이 확인됐다.

“DKZ 경윤, JMS 몰랐을리 없어”…JMS 신자의 폭로글 확산 中

[TV리포트=신은주 기자] 그룹 DKZ 경윤이 기독교복음선교회(이하 ‘JMS’) 2세라는 폭로글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9일 자신이 JMS 신도 부모님을 둔 ‘JMS 2세’ 출신이라는 한 네티즌은 “JMS에서 경윤을 실제로 보고 교류한 적도 많다. 어렸을 때부터 잘생

‘갑질 논란’ 노제, 소속사와 또 갈등…’스우파’ 핫걸의 안타까운 행보 [종합]

[TV리포트=신은주 기자] 댄서 노제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활동에 복귀하자마자 소속사와의 갈등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갑질’ 논란에 이어 소속사와의 갈등 문제가 대두되면서 ‘스우파 핫걸’은 지나간 옛말이 됐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노제는 지난해 12월 서울중앙지법에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