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엑 셔누X형원, 싱그러운 여름 소년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몬스타엑스 셔누와 형원이 싱그러운 여름 소년들의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4일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셔누와 형원의 앳스타일 화보 필름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엔 제주도의 한 수영장을 배경으로 여름 무드를 물씬 뽐낸 셔누

조유리 “오디션 다 떨어지고 하나 붙었는데… 그 작품이 ‘오징어게임2′”(‘밥묵자’)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겸 배우 조유리가 ‘오징어게임2’ 출연 비화를 공개했다. 5일 김대희가 운영하는 꼰대희 채널에는 조유리가 게스트로 나선 ‘밥 묵자’ 영상이 업로드 됐다. 최근 가수 겸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조유리는 “스스로도 대단하다고 생각한다”며

‘놀토’ 오마이걸 미미 “김동현은 똑똑한 사람, 공부 안하는 척 하는 1등 같아”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오마이걸 미미가 김동현에게 ‘똑똑해지는 법’을 배우고 싶다고 선언했다. 무슨 사연일까. 5일 tvN ‘놀라운 토요일’에선 오마이걸(아린 미미 승희)이 게스트로 출연해 받아쓰기에 도전했다. 1년 4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 오마이걸은 신곡 ‘여

ITZY 류진 “FM스타일 리더였던 예지, 이젠 포용력 넓어져”

[TV리포트=이혜미 기자] ITZY 유나와 류진이 리더 예지의 변화를 전했다. 이들은 FM리더였던 예지가 포용력 넓은 리더가 됐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2일 W KOREA 채널을 통해 있지의 프로필 인터뷰가 펼쳐졌다. 이날 리더 예지의 프로필을 대신 작성한 유나는 “데뷔

김지은 “독립영화 단역부터 시작… 긴 무명시절 보내”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김지은이 고민 상담사로 변신했다. 김지은은 힘든 무명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동료 배우에 “나도 무명시절이 길었다. 자신감을 계속 북돋아줘야 한다”고 조언했다. 2일 싱글즈 매거진 공식 채널에는 “착한 얼굴에 그렇지 못한 현실 조언 날리

‘연인’ 안은진 “사극 연기 어려워, 말투부터 적응하려 노력”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안은진이 드라마 ‘연인’을 위한 특별한 노력담을 전했다. 오는 4일 첫 방송되는 ‘연인’은 병자호란을 겪으며 엇갈리는 연인들의 사랑과 백성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역사 멜로드라마다. 여주인공 ‘유길채’ 역으로 분해 남궁민(이장현 역)과

참교육 유튜버의 맨얼굴… 호텔서 필로폰 투약하다 체포

[TV리포트=이혜미 기자] 20대 유명 유튜버가 필로폰 투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지난 1일 수서 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투약) 혐의로 20대 남성 2명을 체포하고 이 중 1명은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28일 서울 강남구의 한

있지 유나 실물이 어느 정도냐고? 사람이 아닌 느낌(‘기우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있지 유나가 감탄을 부르는 ‘실물여신’으로 우뚝 섰다. 2일 ‘기우쌤’ 유튜브 채널에는 “플러팅 이렇게 하면 되는 거 맞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안무 영상 촬영에 앞서 헤어 세팅을 받고자 스튜디오를 찾은 유나는 “이번에 프로모션

심은하, ‘허위 복귀설’ 수사 ing… 제작사 검찰 송치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은퇴한 전 배우 심은하와 관련 허위 복귀설로 물의를 빚은 제작사가 검찰에 송치됐다. 1일 법률신문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제8부(부장검사 구태연)는 지난 2월 심은하의 허위 복귀설을 퍼뜨려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

김태리, 불꽃에 빈 소원… “‘악귀’의 무한한 성공을”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김태리의 소원은 ‘악귀’의 무한한 성공이었다. 1일 SBS Catch 채널을 통해 ‘악귀’ 마지막 촬영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악귀’ 최종회에서 서서히 시력을 잃어가는 상황을 연기하게 된 김태리는 리허설부터 꼼꼼하게 동선을 체크하고

‘못친소 출신’ 조정치, 악플러+日 음지영화 감독 외모 평에 어질(‘빨아삐리뽀’)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조정치가 악플러와 일본 음지영화 감독을 닮았다는 신랄한 외모 평에 쓴 웃음을 터뜨렸다. 조정치는 ‘무한도전’ 못친소 출신이다. 1일 빨리요 웹 예능 ‘빨아삐리뽀’에선 조정치가 게스트로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조정치는 “여전히 악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