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블로 바코의 여행 정복기

이번에 보라카이 여행을 다녀오면서 저는 살라맛 보라카이를 통해서 숙소, 액티비티, 환전 그리고 픽업샌딩까지 다 이용해서 너무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밤 비행기를 예매하면서 새벽에 칼리보 공항에 도착해서 픽업샌딩을 해서 까띠끌란까지 이동해서 숙소

오랜만에 고등학교 동창 3명이서 강원도 강릉으로 1박2일 여행을 떠났었어요. 오랜만에 셋이서 가는 여행이라 어떻게 여행할지도 고민이었는데, 이번에 제가 담당해서 계획을 짜면서 무조건 하나 하고 싶은 게 바로 새해 일출을 보는 것이었어요. 매년 새해 일

매년 12월부터 2월까지는 겨울 방학 시즌으로 어른, 어린이, 대학생, 청소년들 할거 없이 겨울 스포츠를 즐기러 스키장에 많이 방문하고 있으실 텐데요. 역시나 올해에도 11월부터 강원도 스키장들이 오픈하고 있었는데, 홍천 비발디파크도 발 빠르게 오픈해

이번에 강원도 강릉으로 1박 2일 여행을 하면서 경로를 보면서 가볼만한곳을 알아보게 되었어요. 친구들과 오랜만에 가는 거라 들뜬 마음에 강원도 강릉 가는 방향으로 가볼 여행지를 찾다가 평창에 대관령 양떼목장 이때쯤 가보면 새하얀 눈과 목장의 모습이 너

친구들과 떠난 강릉 여행을 마치고 숙소를 퇴실하고 돌아오는 길에 점심을 먹고 가야 했어요. 강릉에서 다시 수도권 오는 길에 영동고속도로를 타다 보면 원주를 지나서 가기에 딱 숙소에서 퇴실하고 바로 출발하니 1시 정도 될듯하더라고요. 이왕 가기로 한거

제가 코로나 이후 비행기 타고 나가는 첫 해외여행을 필리핀 보라카이로 1월 8일 ~ 12일까지로 다녀왔습니다. 정말 설레는 마음으로 여행을 다녀왔는데, 이번에 오랜만에 해외여행을 준비하면서 보라카이 직항 항공권을 이용했던 내용과 비용 그리고 칼리보 공

이번에 해마와 제주도 여행을 하면서 동쪽 구좌읍에 있는 이색적인 독립서점에 다녀왔습니다. 솔직히 저는 요즘 책과 담쌓고 산지 좀 돼서 서점에 관심이 없었는데요. 해마는 다행히 책과 인연을 꾸준하게 이어오고 있던 터라 서점에도 관심이 있어 하더라고요.

이번 강릉으로 떠난 여행에서 저녁은 바닷가에 왔으면 회를 먹어야겠다는 마음으로 친구들과 숙소 근처에서 가볼만한 강릉 횟집을 찾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위치를 좀 보다 보니까 북강릉쪽이라 그런지 양양하고 거리가 가깝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위쪽에 가까운 양

이번에 이치류 친구들과 함께 떠난 강릉 여행에서 숙소는 동해 바닷가를 따라 올라가다 보면 강릉 사천진 해변이 멋들어지게 펼쳐지는 곳 근처에 잡을 수 있었습니다. 남자들끼리 가는 여행이라 숙소는 편한 곳을 생각하다가 그래도 이왕 가는 거 편하고 좋은 곳

2024년 새해가 되고 오랜만에 고등학교 때부터 우정으로 이어오고 있는 이치류 멤버들과 함께 신년 맞이 겨울 강릉 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처음으로 셋이서 동해로 가는 여행이라 가보고 싶은 곳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정말 가면서 한 번씩 들러보면서 즐겁

안산에서 막국수를 떠올리면 저는 항상 생각나는 곳이 2군데 정도 있어요. 그중에서 저는 안산 본오동에 있는 막국수 맛집 대궐막국수를 참 좋아하는데요. 여름에는 시원한 동치미 육수와 함께 먹는 시원함을 기대하면서 가고, 다른 계절에는 정말 맛이 생각나서

이제 겨울 피크 때라 강원도 경기도 할거 없이 스키장과 눈썰매장에 사람들이 몰리고 있더라고요. 그런 와중에 지산 리조트 스키장에 갈 일이 있었습니다. 지인들 가족과 함께 가는 여정이라 유아, 어린이들까지 함께 지산 리조트를 방문했어요. 이번에는 제가

이번에 곤지암 리조트를 다녀오면서 스키도 타고 출출하니 배가 많이 고프더라고요. 일행분들과 함께 어디를 갈까 하고 생각하다가, 제가 예전에 다녀왔었던 참나무 장작구이 전문점 토담이 생각나서 함께 다녀왔습니다. 곤지암 리조트 근처 맛집이라 겨울철에는 스

이번에 대전에 오랜만에 유성온천 역 쪽으로 나가서 데이트를 하기로 했어요. 매번 판암과 가오동 방향에서 놀거나 옥천이나 근교로 데이트 코스를 짜서 나가곤 했거든요. 이번에는 점심 식사 겸 오랜만에 스테이크도를 먹을까 했거든요, 전에는 대전 봉명동에 아

이번에 강릉으로 이치류 친구들과 1박2일 여행을 다녀오기로 했어요. 중학생 3학년 때부터 친구들이라 정말 벌써 인연이 이어진 지 20년이 된 친구들이라 정기적으로 꾸준히 만남을 이어와서 너무 편한 친구들과 떠나는 동해 강릉 여행이라 기대하면서 갔어요.

12월 중순에 안산 호수공원 근처인 초지동에 이색적인 미디어아트와 카페가 결합한 공간이 오픈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예전에 제가 중고등학교 때는 영화관이었다가 정말 15년 정도를 가본 적이 없던 장소였는데, 이번에 안산에서 새롭게 오픈한 신상 미디어

지난번에 오이도에 가서 친구와 함께 점심 식사로 조개구이랑 칼국수를 정동진에서 너무 알차게 먹었습니다. 먹고 나서 오이도에 가볼만한곳으로 카페를 찾다가 바로 옆에 정서진이라는 카페가 있더라고요. ‘정동진’은 조개구이 카페였고 바로 옆 건물에 있는 ‘정

지난 제주도 여행 마지막 날에는 다시 서귀포 안덕면에 있는 독채 풀빌라 펜션 별시도룩에서 마지막 날을 머물렀습니다. 예전부터 알고 지내던 분이 제주 서귀포의 고즈넉한 감성 가득한 숙소라고 강력하게 추천해 주셔서 마지막 날을 보내고 왔답니다. 무엇보다

2023년에는 제주도를 6번 정도 다녀올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여러 번의 제주 여행 중에서 아쿠아 플라넷 도 3번 이상 갔었는데, 정작 해마와 함께 다녀온 적은 없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제주 날씨도 온통 눈이라서 실내 유명 관광지를 알아보다가 제

벌써 2023년이 지나고 2024년 1월이 시작되었는데요. 새해에는 하는 일들이 다들 잘 되길 바라면서 또 여행을 떠나봐야겠죠!? 겨울 하면 저는 매번 다양한 스키장을 다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홍천에 비발디파크를 다녀오면서 리프트권, 의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