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핑에 전쟁에…’ 러시아 빙상 선수들, 국제무대 출전 계속 금지
(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러시아 빙상 선수들은 적어도 10월까지 국제대회에 공식적으로 나설 수 없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은 지난 12일(이하 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권고 내용을 놓고 논의
(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러시아 빙상 선수들은 적어도 10월까지 국제대회에 공식적으로 나설 수 없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은 지난 12일(이하 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권고 내용을 놓고 논의
(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이상화(은퇴)에 이어 새로운 ‘빙속여제’로 불리는 김민선(의정부시청)이 월드컵 전관왕을 아쉽게 놓쳤다.김민선은 18일(이하 한국시간), 폴란드 토마슈프 마조비에츠키 로도바 아레나에서 개최된 2022-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
(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피겨스케이팅 김예림(단국대)이 메달에 한 걸음 가까이 다가섰다.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스프링스 브로드무어 월드아레나에서 열린 ‘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한 김예림이 기술점수(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