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측, 대표팀 불화설 반박 “특정 선배와 뛰는 게 불편? 사실 아니다”

괴물 김민재(27·나폴리) 측이 한국축구 대표팀에서의 불화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김민재의 에이전시 오렌지볼은 31일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대표팀 불화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앞서 오렌지볼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한 매체가 ‘김민재는 월드컵

[단독]’직방금지법’에 정부 “국민편익 저해, 경쟁제한 우려” 신중론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 단체화하고 공인중개사들이 의무 가입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공인중개사법 개정안’에 대해 국토교통부와 공정거래위원회 모두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해당 법안은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여야의원 24명이 지난해 10월 발의했다.

안철수 “대통령실發 ‘윤심’ 기사는 선거개입 …강력 조치 취해달라”

아시아투데이 김나리 기자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안철수 의원은 5일 당 비상대책위원회와 당 선거관리위원회에 클린선거 운영을 요청했다. 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선대위와 선관위는 더 이상 소모적인 윤심논쟁이 계속되지 않도록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라는 익명을 통해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