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김예림, ISU 4대륙선수권 쇼트 1위 ‘메달에 성큼’

(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피겨스케이팅 김예림(단국대)이 메달에 한 걸음 가까이 다가섰다.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스프링스 브로드무어 월드아레나에서 열린 ‘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한 김예림이 기술점수(TES

사대륙선수권 나서는 김예림 “부담 없이 다녀올게요”

(MHN스포츠 이솔 기자) 우리나라를 대표해 사대륙선수권으로 향하는 김예림(20, 단국대)과 이해인(18, 세화여고)이 출국 소감을 전했다.5일 오후 4시,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시애틀로 떠날 예정인 김예림-이해인은 출국에 앞서 간단한 출국소감을 전했다.김예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