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6만1000달러도 위태롭다…‘ETF 매도’ 직격 [Bit코인]
비트코인이 금리 인하 시기와 규모에 대한 기대치가 떨어지면서 6만1000달러 선으로 급락했다. 18일 오전 9시 40분 가상자산(암호화폐) 통계사이트 코인게코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4.3% 밀린 6만1059.09달러(주요 거래소 평균가)에 거래됐다.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2시 1분께 6만0181.67달러로 떨어지며 위태로운 모습을 보였다. 이더리움도 전일대비 4.0% 하락한 2964.49달러로 나타났고 바이낸스 코인은 1.9% 떨어진 529.33달러로 나타났다. 이 밖에 솔라나는 -4.2%, 리플 -1.5%, 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