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현, 여기가 바로 천국…햇빛 느끼는 여신

TV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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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1 오전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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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현, 여기가 바로 천국…햇빛 느끼는 여신

[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박주현이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지난 31일 박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박주현은 수영복을 입고 셀카를 찍었다. 수영장에서 햇빛을 느끼며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휴식도 중요”, “아름답다”, “즐거운 휴가 보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주현은 1994년생 올해 나이 30세다. 박주현은 넷플릭스 영화 ‘서울대작전’, MBC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등에 출연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박주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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