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푸꾸옥 자유여행 :: 대자연이 살아 숨 쉬는 빈펄 사파리, 편하고 재밌게 여행하기

kk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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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2 오후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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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푸꾸옥 자유여행 :: 대자연이 살아 숨 쉬는 빈펄 사파리, 편하고 재밌게 여행하기

베트남 푸꾸옥 자유여행 :: 대자연이 살아 숨 쉬는 빈펄 사파리, 편하고 재밌게 여행하기

다양한 체험거리와 휴식이 있는 도시 베트남 푸꾸옥. 푸꾸옥 북부에는 어른과 아이가 모두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가 있다. 때문에 가족단위 여행객이라면 반드시 들르는 푸꾸옥 여행 필수 코스이다.

푸꾸옥 북부의 놀이/관광 시설은 크게 빈펄 사파리, 빈원더스, 그랜드월드로 나뉜다. 세 곳 모두 빈펄 그룹에서 운영하는 곳으로, 빈펄 사파리와 빈원더스는 별도의 입장권이 필요하다.

그중 오늘 소개할 빈펄 사파리는 아시아에서는 최대, 세계에서는 2위 규모를 자랑하는 인공 사파리이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짧기 때문에 일찍 방문해 넉넉하게 둘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푸꾸옥 빈펄 사파리에는 150여 종의 동물과 1,200여 종의 식물이 있다. 동물의 경우, 플라밍고와 기린부터, 코뿔소, 타조까지 수많은 육식, 초식 동물들을 만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무료 사파리 투어와 먹이주기 체험, VIP 투어 등이 준비돼있어 다양한 경험도 즐길 수 있다.

빈펄 사파리 입장권은 입구의 티켓 오피스에서도 구매할 수 있지만, 현지 방문객들이 대부분 오프라인으로 티켓을 구매하기 때문에 줄을 오래 서야 할 수도 있다.

KKday에서 미리 빈펄 사파리 티켓을 구매하면 QR코드로 빠르게 입장 가능하니 편리하다. 당일 빈펄 사파리와 빈 원더스를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콤보 할인 티켓도 구매할 수 있다.

빈펄 사파리는 크게 동물원 구역과 사파리 구역으로 나뉜다. 동물원 구역은 규모가 매우 넓기 때문에 따로 동물원 유료 트램(버기)를 이용하면 빠르고 편하게 사파리를 구경할 수 있다.

입장 후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플라밍고 존. 아름다운 분홍색 플라밍고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플라밍고 존에서 조금만 올라가면 멀티 애니멀 쇼 공연장을 만날 수 있다. 멀티 애니멀쇼 공연은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총 두 타임이 있다. 공연 시간은 총 30분으로, 다양한 새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다.

훈련된 동물의 장기 자랑과 함께 가까이에서 새를 관찰할 수 있다. 편을 나누어 게임을 진행하는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즐길 거리도 있어 아이와 어른 모두 재미있게 관람이 가능하다.

입구에서 종종걸음으로 걸어오는 귀여운 새부터 날카로운 부리를 가진 새까지, 국내에서 만나보기 어려운 새들을 볼 수 있다는 점이 독특하다.

빈펄 사파리는 매우 넓은 규모를 자랑하는 사파리이기 때문에 도보로 둘러보면 2~3시간 이상이 기본으로 소요된다.

빈펄 사파리의 야외 동물원 구간에는 셔틀버스처럼 버기를 타고 동물원 내부를 둘러보는 동물원 트램이 있다. 이 동물원 트램은 유료로 이용 가능한데, 키 140cm 이상은 약 5,000원(100,000동), 100cm 이상~140cm 이하는 약 4,000원(80,000동)에 이용 가능하다. 키 100cm 이하는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

동물원 트램 탑승권은 정거장이 있는 매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트램 탑승권을 구매하면 팔에 팔찌를 채워주는데, 정거장마다 팔찌를 보여주면 바로 탑승할 수 있다. 단지 이동 수단으로의 역할뿐만 아니라 트램을 타고 다니면서 다양한 동물도 구경할 수 있다.

내부에서 동물들을 구경할 수 있는 구간에는 트램이 정차한다. 이때는 걸어서 더 자세하게 둘러볼 수 있다는 것도 장점.

동물원 트램은 상시로 다니기 때문에 5분 이내에 출발한다. 일반 동물원 트램은 지정된 세 곳에 정차한다. 하지만 약 75,000원(150만 동)에 이용 가능한 VIP 투어는 원하는 목적지에 내려준다. 다인원(대당 7인까지 가능)이라면 VIP 투어를 이용하는 것도 추천한다.

빈펄 사파리 내에서는 동물들에게 직접 먹이도 줄 수 있다. 알락꼬리원숭이는 구역 내를 자유롭게 돌아다니기 때문에 더 가까이에서 관찰이 가능한데, 먹이를 주면 팔 위에 올라오기도 한다. 체험에 사용할 수 있는 먹이는 모두 1,500원(30만 동) 정도.

빈펄 사파리에서는 다양한 지역의 동물도 관찰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와일드 아프리카 등 지역 이름으로 세부 구간의 이름을 설정해놓았다. 와일드 아프리카 존에는 다양한 조류가 있다. 에디터는 마침 먹이를 주는 시간에 방문해 점심 식사를 즐기고 있는 희귀 새들을 볼 수 있었다.

빈펄 사파리에서 가장 인기 있는 체험은 바로 기린 먹이주기 체험이다. 체험은 기린 레스토랑에서 가능하다. 이곳은 기린에게 먹이주기뿐만 아니라 기린과 함께 식사도 하고, 음료를 즐기는 등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어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장소이다.

점심시간에 방문하면 인파가 몰려 울타리 쪽 자리를 잡는 것이 어려울 수 있으니 점심시간은 피하자.

기린 레스토랑은 언제나 기린을 구경하려는 사람들로 붐빈다. 기린에게 직접 먹이도 줄 수 있고, 바로 눈앞까지 기린이 다가오기 때문에 더욱 가까이에서 기린을 관찰할 수 있다. 다만 기린을 만지거나 스트레스를 주는 행위는 자제하자.

빈펄 사파리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사파리 투어이다. 무료 사파리 버스로 사파리 구간을 돌면서 다양한 육식, 초식동물들을 관찰할 수 있다.

국내에서도 사파리 투어를 만날 수 있지만, 빈펄 사파리의 사파리 투어는 규모도 훨씬 크고, 열대 지방만의 매력이 더해진 장소이다. 빈펄 사파리의 사파리 투어는 오후 3시 20분까지만 운영한다. 때문에 늦어도 2시 30분까지는 방문해 투어하는 것을 추천한다.

사파리 투어는 대형 버스에 탑승 후 진행하는데, 양옆으로 모두 동물을 볼 수 있다. 다만 동물들을 더욱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싶다면 일찍 줄을 서서 창가 자리를 사수하자.

동물들이 버스 주변으로 다가오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보다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사파리 투어는 영어와 베트남어로 진행하기 때문에 외국인들도 즐겁게 투어를 즐길 수 있다.

사파리 투어는 크게 육식 동물이 있는 구간과 초식 동물이 있는 구간으로 나뉜다. 초입에서는 사슴과 얼룩말, 코끼리 등 초식 동물들을 먼저 만날 수 있다. 이후에 철문이 있는 구간에 도착하게 되는데, 철문 안쪽으로 호랑이와 사자, 표범 등 다양한 육식 동물을 볼 수 있다.

사파리의 구역도 넓고, 육식, 초식 동물 각각의 구역 내에서는 동물들의 이동 제약도 적은 편이다. 넓은 공간에서 다양한 동물이 어울려 지내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게다가 쉽게 만날 수 있는 아열대 지방의 자연이 아닌, 열대 지방의 자연과 동물이 어우러지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어 더욱 색다르게 다가온다. 아이와 함께 방문한다면 꼭 추천하는 사파리 투어이다. 심지어 입장권만 끊으면 사파리 투어는 무료이니, 경험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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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동물을 관찰할 수 있고, 체험도 해볼 수 있는 베트남 푸꾸옥의 빈펄 사파리. 빈펄 사파리는 베트남 푸꾸옥 북부의 빈원더스나 그랜드월드 등 다른 여행지와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아서 KKday 콤보 패키지를 이용하는 것도 추천한다.

빈펄 계열 리조트(빈펄 디스커버리, 빈 오아시스 등)에 숙박하면 빈펄 사파리와 빈 원더스의 무료 셔틀을 이용할 수 있으니, 북부의 빈펄 숙소에 숙박하며 사파리에 다녀오는 것도 시간과 비용을 아낄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이다.

# 에디터가 추천하는 푸꾸옥 여행

✔️ 푸꾸옥 빈펄 사파리

– 운영시간 : 매일 08:30~16:00

– 주소 : Bãi Dài, Gành Dầu, Phú Quốc, Kiên Giang 922200 Vietnam

– 전화번호 : +84 297 3636 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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