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돼지국밥 처음 먹어 본 일본 대학생 실제 반응(+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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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0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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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돼지국밥 처음 먹어 본 일본 대학생 실제 반응(+캡처)

일본에는 돼지 국밥이 없다. ‘오차즈케’라고 찻물을 말아먹는 음식은 있지만 우리나라의 국밥 같은 맛은 아니라고 한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돼지 국밥을 먹어 본 일본인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최근 유튜브 채널 ‘OKUN(일본오쿤)에 ‘부산 돼지 국밥을 처음 먹어본 일본인 대학생 반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일본에서 생활 중인 한국인 오쿤은 최근 한국에 와서 일본인 대학생 T쿤에게 한국 문화를 보여주고 있다.

그들은 부산에 가서 돼지국밥을 함께 먹었다.

오쿤은 T쿤에게 “부산에 오면 돼지 국밥하고 밀면은 꼭 먹어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돼지 국밥을 먹으로 왔어요”라고 말하며 기대감을 심어주었다.

둘은 돼지국밥을 시켰고 T쿤은 음식을 바라보며 “맛있어 보이네요”를 연발했다.

T쿤은 김치를 보고 “부산에서는 이런 반찬이 항상 나오는 거예요?”라며 신기해했다.

이에 오쿤은 “아니요, 김치는 기본적으로 어느 가게 가든지 꼭 나와요”라고 설명했다.

이윽고 국밥을 뜬 T쿤은 맛을 묻는 질문에 “좋은 거 같아요. 전 처음에는 진한 맛일줄 알았는데 깔끔한 맛이라 놀랐어요”라고 표현했다.

또 밥을 말아 먹더니 “고기에 맛이 잘 베어 있는 것 같아요”라며 좋은 반응을 보였다.

오쿤이 “이렇게 먹어 보세요”라며 그릇을 들고 국물을 삼키자 T쿤은 그것을 따라하고 시원하다는 표정을 지었다. 그러면서 “이거 진짜 맛있어!”라며 극찬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유튜브 채널 ‘OKUN(일본오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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