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만 유튜버’ 토르 에코프가 촬영 중 숨진 이유 (+상황)

뷰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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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3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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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만 유튜버’ 토르 에코프가 촬영 중 숨진 이유 (+상황)

120만 유튜버 토르 에코프가 극한 체험 영상을 촬영하던 중 사망했다.

지난달 30일 영국 매체 더선은 노르웨이 유명 유튜버 토르 에코프가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토르 에코프는 콩스베르그시의 한 호수에서 영상 촬영을 하던 중 얼음이 깨져 사망했다.

토르 에코프는 당시 근처에 있던 다이버에게 구조돼, 심폐소생술을 한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세상을 떠났다.

토르 에코프는 지난 2006년부터 살얼음판 위에서 스케이트 타기, 맨몸으로 겨울 바다에 들어가기 등 극한 체험 영상을 업로드하며 120만 구독자를 얻었다.

그의 사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당신을 잊지 못할 것이다”, “부디 하늘에서 편히 쉬시길”, “그동안 좋은 영상 올려줘서 감사했다” 등의 말을 남기며 추모하고 있다.

한편 토르 에코프가 사망하기 5일 전인 지난달 22일 그는 자신의 생일을 맞아 “나는 죽지 않았다. 나는 오늘 57살이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그는 매년 자신이 죽지 않았음을 확인시켜주는 영상을 생일에 올렸었다.

마지막이 된 이번 영상에서도 에코프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맨몸으로 얼음물이 담긴 욕조에 입수하는 등 건재한 모습을 보였기에, 더욱 누리꾼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토르 에코프 유튜브 채널, 유튜브 ‘매일 신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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