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코로나 확진’ 동선 공개에 팬들이 충격받는 이유 (+상황)

뷰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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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4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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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코로나 확진’ 동선 공개에 팬들이 충격받는 이유 (+상황)

유재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그의 동선이 공개됐다.

지난 13일 유재석의 소속사 안테나는 유재석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전했다. 유재석은 당일 진행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러한 가운데, 유재석이 최대한 외부 접촉을 자제해온 것이 알려져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안테나에 따르면, 유재석은 지난 9월 말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 이후 안테나의 수장 유희열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즉시 PCR 검사를 진행했고 음성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 대상에서 제외됐다.

하지만 유재석은 음성 판정 이후에도 자체적으로 최대한 외부 접촉을 자제해왔고, 계속해서 자가진단키트로 검사를 진행해왔다.

또한 그는 당초 참석하기로 했던 개그계 대선배인 이경규의 딸 이예림의 결혼식에도 불참했다.

유재석은 자가격리 대상에서 제외됐음에도 불구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경규에게 양해를 구하고 참석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

이날 이예림의 결혼식에는 다수의 연예인을 포함한 하객 백여 명이 참석했고, 유재석의 불참으로 대규모 확산을 막게 됐다.

이후 13일, 유재석은 정해진 스케줄이었던 SBS ‘런닝맨’ 촬영장으로 향했다.

촬영장에 도착했음에도 몸 상태에 이상을 느낀 후 차 안에서 대기했고, 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차에서 내리지 않고 곧바로 PCR 검사를 진행하러 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만일 유재석이 ‘런닝맨’ 촬영장에 도착한 후, 촬영장에 내려 제작진, 출연진과 대면했다면 ‘런닝맨’ 팀 전체가 비상에 걸릴 수 있는 상황이었다.

유재석의 빠른 판단으로 ‘런닝맨’ 팀과 접촉을 막을 수 있었고, 이날 ‘런닝맨’은 유재석 없이 촬영을 마쳤다.

유재석의 동선을 접한 누리꾼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들은 “이래서 유느님 유느님 하는구나”, “음성 판정받고 격리 해제까지 됐었는데 이렇게 신중하게 행동했다니”, “유재석 정말 멋지다”, “다시 한번 유재석의 면모를 알게 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연합뉴스, 온라인 커뮤니티, MBC ‘놀면뭐하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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