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 구체 안에서 ‘공중부양’하는 자동차의 정체는?

더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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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9 오전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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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구체 안에서 ‘공중부양’하는 자동차의 정체는?

푸조가 뉴 푸조 408 패스트백을 루브르-렌즈에 전시하는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투명한 구체(球體) 내부에 설치된 뉴 408은 다양한 각도로 회전한다.

예술가와 엔지니어, 기술자로 구성된 파리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슈퍼비엔’팀은 ‘OPEn’ 기획사가 구상한 프로젝트를 현실화해 중력을 거스르는 듯한 설치물을 만들어 냈다. 이 예술품은 투명한 구(球) 형태로 상하 구분이 없어 뒤집히거나 뒤틀린 모든 각도에서 뉴 408의 디자인을 드러낸다. 현재는 루브르-렌즈에 전시됐으며, 다른 행사에서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푸조 CEO 린다 잭슨은 “우리는 독창적이고 아름다우며, 신차를 돋보기에 하는 이 예술 작품의 아이디어가 정말 마음에 들었다”고 극찬했다. 또한 푸조 브랜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디렉터 필 욕(Phil York)은 “푸조는 모든 분야에서 혁신적이다. 뉴 푸조 408을 위해 설계된 구(球)는 모든 면에서 새로운 모델의 매력을 보여준다. 이러한 창조는 푸조의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대한 글로벌 언어와 완벽하게 일치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뉴 푸조 408은 2023년 상반기 글로벌 출시를 앞둔 C-세그먼트 패스트백으로 한국 시장에도 출시될 계획이다.

더드라이브 / 윤지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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