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오염 시키는 캡슐 커피, 해외에서는 어떻게 할까? | 커피캡슐 처리방법

뷰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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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9 오후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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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오염 시키는 캡슐 커피, 해외에서는 어떻게 할까? | 커피캡슐 처리방법

안녕하세요 여러분 자취생에게 꼭 필요한 ‘혼족의제왕’입니다.

요즘 자취방, 원룸에서 커피캡슐을 사용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편리하고 또 다양한 향의 커피를 마실 수 있다는 것은 확실한 장점이지만 사용 후 버려지는 일회용 캡슐용기가 늘어나고 있는 것이 큰 문제라고 해요.

이번 포스팅을 통해서는 커피 캡슐을 어떻게 버리고 처리해야 하는지 해외 사례를 통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커피캡슐, 뭐가 문제지?

 

캡슐커피를 완벽하게 분리배출하려면 뚜껑(리드) 부분을 먼저 분리하고,

본체 내부에 남아있는 커피찌꺼기를 제거해야 합니다.

하지만 용기가 밀봉돼 있기 때문에 이 같은 분리 과정은 쉽지 않다는 것이 문제죠!

크기가 작고 여러 개의 층으로 나눠져 있어 분리배출 및 재활용이 어려워 환경오염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있어요.

개별용기에  재활용 도안 및 재질 표시가 없어 선별과정에서 일반쓰레기로 버려질 확률이 높은데요.

일부 사업자는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캡슐용기를 무료로 수거해 재활용 하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합니다.

이마저도 이용률은 그리 높지 않은 편이라고 합니다.

 

해외에서는 어떨까?

 

미국이나 유럽 등지에서는 네스프레소뿐만 아니라 네스카페, 일리 등  8개 브랜드의 사업자가 캡슐 회수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고해요.

영국 치체스터의 경우 주 차원에서 캡슐 용기를 수거하고 있고요!

이렇게 수거된 캡슐은 공정을 거친 뒤 용기와 커피가루로 나뉘어 각각 재활용 됩니다.

 

네스프레소

 

네스프레소의 경우 전 세계 50여개국에서 캡슐 회수 프로그램을 운영 중으로,

캡슐 용기로 쓰였던 알루미늄은 생활용품이나 자동차 부품 등으로, 커피 가루는 농장의 거름으로 재탄생 됩니다.

친환경 캡슐 개발도 활발히 이뤄지는 모습이에요.

캐나다 스타트업 넥스이노베이션’은 지난해 퇴비로 활용이 가능한 커피캡슐을 선보였다고하죠!?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만들어진 이 캡슐은 35일 만에 완전 퇴비화된다고 합니다.

이렇듯 해외에는 이미 다양한 형태로 커피캡슐 분리배출 및 재활용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서도 커피캡슐이 흔해진 만큼 이런 노력이 더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네스프레소 또는 돌체구스토 머신을 사용하시는 혼족이라면 회수 프로그램을 적극 이용해서라도 건강한 환경 만들기에 동참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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