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민간 자연휴양림에서 공중 산책하기

평일 10회, 주말에 11회 KTX 열차가 정차하는 서대전역입니다. 이번 여행의 목적지였던 장태산 자연휴양림까지 운행하는 버스가 두 개 노선이 있는데요.대전역에서 출발하는 20번과 서남부터미널에서 출발하는 22번 버스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20번 버스가 정류장에도 정차하지만, 차선책으로 환승을 목적으로 정림동 정류장에 도착해 22번 버스를 선택할

템플스테이가 취미인 여행자가 정리하는 템플스테이 주요 FAQ

템플스테이를 취미처럼 다니는 ‘뚜벅이는 윤슬’이 소개하는 템플스테이 여행이야기! 이번 주제는 템플스테이를 이제 막 도전하려는 분들을 위한 안내서입니다. 템플스테이에 대해 전혀 모르지만 사찰에서의 1박 2일을 경험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주로 궁금해하는 부분들을 정리했습니다. 템플스테이란? 템플스테이는 종교 여부와 무관하게 한국의 전통 사찰

60대 엄마와 40대 딸의 배낭여행 이야기를 시작해봅니다

안녕하세요. 앞으로 6개월간 여행 플러스 CP (콘텐츠 프로바이더)로서 세계여행에 대한 주제로 여행기를 연재하게 된 Kimi입니다. 18년 전 유럽으로 첫 배낭여행을 다녀온 이후, 그동안 저는 쉬지 않고 세계 곳곳을 누비고 다니며, 다양한 형태의 여행을 하였습니다. 3개월간 친구와 떠난 중앙아시아 배낭여행중 키르기스스탄에서

전세계가 이곳에, 두바이 ‘글로벌 빌리지’ 탐방기

한국은 날씨가 벌써 쌀쌀해졌지만 여기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는 10월부터 2월까지가 관광 성수기다. 왜냐하면 20도 안팎의 적당한 날씨와 선선한 바람이 어우러지면서 우리나라의 늦봄에서 초여름 날씨를 보이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여름시즌에는 운영하지 않는 여러 가지 액티비티와 시설을 이때 오픈하기도 하는데 현지인들에게 유명한 ‘글로벌

주목할 만한 호텔 크리스마스 트리 모음zip.(feat.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안녕하세요 글 쓰는 호텔리어 에이프릴입니다. 크리스마스가 아직 한 달 가까이 남았지만 반짝반짝 화려한 크리스마스 트리의 등장으로 연말 분위기가 슬금슬금 돋아나고 있습니다. 특히 다른 곳보다 호텔 로비에는 일찌감치 크리스마스 트리가 등장하여 호텔을 방문하는 많은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데요, 시즌이 시즌인 만큼

호텔과 아트 사이에

안녕하세요 글 쓰는 호텔리어 에이프릴입니다. 호텔은 오래전부터 다양한 아트와 결합된 복합적인 공간을 만들어내는 대표적인 장소 중 한 곳인데요, 몇 해 전부터는 호텔 객실을 베뉴로 한 호텔 아트 페어가 꾸준히 진행되고 있기도 하고 아트 스테이와 같은 갤러리형 숙박 공간 등 특별한

뉴욕 속의 여유를 찾아서, 콜드스프링

뉴욕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바쁘고 복잡하다는 것입니다. 이는 맨해튼이 만드는 대표적 이미지로 바쁘고 분주한 뉴욕은 말 그대로 서울과 다를 바 없는 무척이나 정신없는 곳입니다. 사람에 치이고 차에 치이고 바쁨에 치이는 뉴욕 생활. 하지만 맨해튼의 바쁨은 맨해튼에서 끝이 납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여행 가볼만한 곳, 금문교 뷰포인트 총정리

샌프란시스코의 푸른 바다와 해안 절벽에 걸쳐 있는 웅장한 다리가 그림 같은 장관을 이루는 금문교(Golden Gate Bridge)를 본 적 있으세요? 눈에 확 띄게 붉은 빛나는 붉은 색상으로 해난 구조에 쓰이는 ‘인터내셔널 오렌지’입니다. 이 지역이 수시로 안개가 자욱이 몰려오기 때문에 눈에 잘

뉴질랜드 북섬 여행꿀팁

뉴질랜드 여행 정보 1탄. 북섬. 30여 개의 부티크 와이너리가 있는 와이헤케 섬. 온천으로 유명한 로토루아.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호수인 타우포. 이 세 곳은 부디 잊지 마시길. 뉴질랜드의 수도는 웰링턴이지만 제1 도시인 오클랜드로 방문객 대부분이 도착한다.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시내까지는 공항버스인 스카이

걷기 좋은 곳 많은 가을에 떠나는 안동 한 바퀴

경상북도 안동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여행지가 바로 ‘하회 마을’입니다. 이 외에도 안동에는 여행지들이 정말 많이 있는데요, 안동 시내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월영교, 그리고 안동민속촌으로 올라가는 곳에도 걷기 좋고 풍경 좋은 곳들이 많이 있었답니다. 가을이 다 가기 전에 가면

실패 없는 로스앤젤레스 꼭 가봐야 할 요즘 인기 맛집 리스트 6

코로나 시기에 막혔던 하늘길이 열리며 요즘 부쩍 해외여행을 떠나는 분들이 늘어난 걸 느낍니다. LA에도 커다란 DSLR 카메라를 들고 찾는 한국 여행자가 부쩍 눈에 띄죠. 팬데믹 기간 동안 많은 곳이 변하고 새롭게 떴는데요. 지금 가장 사랑하는 로스앤젤레스 요즘 맛집들을 소개합니다. LA

가을 가볼 만한 곳, 산청 여행 베스트 5

책상에 앉아 네모난 노트북에서 세상을 보는 사이, 어느새 가을이 왔습니다. 투명한 유리창 너머로 하늘이 보입니다. “역시 천고마비의 계절답네!” 가을,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찌는 계절이라고 하잖아요? 언제 이렇게 계절이 흘렀나 아쉬움이 남습니다. 주말이면 녹초가 되어 온종일 침대에 누워있었습니다. 그러다 이번 주말은

가을 나들이하기 좋은 곳, 전주 도로공사 수목원 걸어보기

일 년 중 계절에 따라 꽃 피는 시기가 오면 전국 팔도 어디로든 꽃구경을 즐기기 위해 떠나는 일이 최근 들어 많아졌다. 이런 나들이가 언제부터인지 되새겨 보면 반기지 않았던 팬데믹이 꽤 긴 시간 동안 지속이 되었고 너무나도 당연시 되었던 야외 활동이 제한되다

폴란드인이 꼽은 아름다운 도시, 크라쿠프 여행

안녕하세요? 엔데믹 시대의 여행을 연재하게 된 에디터 휘서입니다. 열세 번째 시간은 폴란드의 크라쿠프로 떠납니다. 폴란드 제2의 도시인 크라쿠프에서 추천하고 싶은 장소를 담았습니다. 자, 그럼 크라쿠프로 함께 떠나볼까요? 폴란드인이 꼽은 아름다운 도시, 크라쿠프 크라쿠프로 갈 거라 하니 폴란드인이 한결같이 말하더군요. ‘오~거기

호텔 브랜드 탐구생활 – 1편. 엠갤러리 (feat.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

안녕하세요 글 쓰는 호텔리어 에이프릴입니다. 올 들어 한국에 새로운 호텔 브랜드들이 많이 소개되고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아코르의 엠갤러리(MGallery), IHG의 보코(voco), 메리어트의 AC Hotels 등이 있습니다. 모두 한국에 처음 소개된 브랜드이자 보코와 같은 브랜드는 론칭한지 아직 채 5년이 지나지 않은 브랜드이기도 한데요,

스위스의 호수 마을, 베기스로 떠나는 여행

안녕하세요. ‘쏘스유’ 입니다.살다 보면 예상치 못한 곳에서 평생 잊을 수 없는 사건을 마주할 때가 있죠. 저는 스위스 베기스에서 그런 경험을 접했어요. 베기스(Weggis)는 루체른으로 떠날 때, 여행 코스로 함께 들르기 좋은 마을이에요. 루체른 호수 북쪽 해안에 위치한 이 지역은 어느 곳에서나

가을 가볼 만한 곳, 산청 여행 베스트 5

책상에 앉아 네모난 노트북에서 세상을 보는 사이, 어느새 가을이 왔습니다. 투명한 유리창 너머로 하늘이 보입니다. “역시 천고마비의 계절답네!” 가을,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찌는 계절이라고 하잖아요? 언제 이렇게 계절이 흘렀나 아쉬움이 남습니다. 주말이면 녹초가 되어 온종일 침대에 누워있었습니다. 그러다 이번 주말은

문학 산책과 차밭 풍경가득한 보성 한 바퀴

싱그러운 녹차밭을 구경할 수 있는 곳, 바로 전라남도 보성군입니다. 끝없이 펼쳐지는 녹차밭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꽤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보성에는 사실 녹차밭 외에도 바다 여행지, 그리고 문학 여행지들도 섞여 있어 가을을 맞이하여 남도 여행을 떠나기에 좋은 곳입니다. 전라남도 보성군을

혐오주의?! 필라델피아 무터 박물관 체험기

미국의 과거 수도이자 미국 역사의 시작, 바로 그 주인공은 필라델피아입니다. 필라델피아는 수많은 역사의 현장이기도 하지만 문화적으로도 충만한 도시이기도 합니다. 저는 필라델피아를 무려 3번이나 여행을 했는데요. 처음에 간 필라델피아와 두 번째 간 필라델피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방문한 필라델피아에 대한 기억은 각각 다를

세상에서 가장 큰 나무, 미국 서부 로드트립 세쿼이아 킹스 캐니언 국립공원

세상에서 가장 큰 나무들이 모여 있는 숲을 아세요? 바로 미 서부 캘리포니아 주의 세쿼이아 & 킹스 캐니언 국립공원(Sequoia & Kings Canyon National Park)입니다. 두 개의 국립공원이 함께 붙어 있어서 보통 한 번에 함께 여행합니다. 30층 빌딩 높이의 나무들 높이가 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