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이 마무리되면서 국민의힘이 맡게 될 상임위원장 명단이 나왔어요. 2026년 7월 23일 본회의에서 야당 몫 6개 상임위원장이 선출되었고, 후반기 국회 개원 54일 만에 원 구성이 완료됐다고 언론이 보도했어요. 아래 명단은 MBC와 네이트뉴스 등 당시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내용이에요.
국민의힘 상임위원장 명단
이번에 선출된 국민의힘 몫 상임위원장은 6개 위원회예요. 각 위원회와 위원장은 다음과 같아요.
- 교육위원회: 김희정 의원이 맡았어요. 교육 정책과 입시 제도 관련 법안을 다루는 위원회예요.
- 국토교통위원회: 유의동 의원이 맡았어요. 주택과 교통, 국토 개발 정책을 다루는 위원회예요.
- 보건복지위원회: 이만희 의원이 맡았어요. 건강보험과 의료 정책, 복지 예산을 다루는 위원회예요.
-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김성원 의원이 맡았어요. 산업과 통상, 에너지, 중소기업 정책을 다루는 위원회예요.
- 외교통일위원회: 송석준 의원이 맡았어요. 외교와 통일 분야를 다루는 위원회예요.
- 정보위원회: 이양수 의원이 맡았어요. 국가정보원 관련 사안을 다루는 위원회예요.
국민의힘은 이에 앞서 상임위 7곳의 위원장 후보를 추천했다고 알려졌어요. 7번째 자리가 성평등가족위원회였고, 이 자리는 아래에서 설명하는 사정으로 이번 본회의에서 선출되지 않았어요.
성평등가족위원장은 왜 비었나
보도에 따르면 성평등가족위원장은 임이자 의원이 사임하면서 선출되지 않았어요. 위원장 자리가 공석이 된 것이라 다른 6개 위원장과 같은 날 함께 뽑히지 못했어요.
이 자리에는 3선의 김정재 의원이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어요. 국민의힘은 의원총회를 통해 내정을 추인한 뒤, 다음 본회의에서 위원장 선출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알려졌어요.
정리하면 성평등가족위원장은 현재로서는 김정재 의원이 내정된 단계이고, 실제로 확정되는지는 본회의 선출 결과를 확인해야 해요. 명단이 바뀔 수 있으니 국회 홈페이지나 열린국회정보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게 정확해요.
원 구성이 54일 걸린 이유
후반기 국회 개원부터 원 구성 완료까지 54일이 걸렸어요. 상임위원장 배분은 여야 협상의 대표적인 쟁점이라서, 어느 당이 어떤 위원회를 맡느냐를 놓고 조율이 길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이번에는 야당 몫인 6개 상임위원장을 뽑으면서 원 구성이 마무리됐다고 보도됐어요. 야당 몫 위원장 선출이 원 구성의 마지막 매듭이었던 셈이에요.
상임위원장은 국회법에 따라 본회의에서 선출해요. 그래서 각 당이 후보를 정해 추천하더라도, 본회의 표결을 통과해야 공식적으로 위원장이 돼요. 후보 추천과 본회의 선출 사이에 이틀 정도 간격이 있었다는 것도 보도에서 확인돼요.
상임위원장의 역할
상임위원장은 위원회의 회의를 소집하고 안건을 상정하며 의사 진행을 맡는 자리예요. 어떤 법안을 언제 논의할지 일정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위원장 배분은 정치적으로 무게가 커요.
- 의사일정 결정: 위원회 회의를 언제 열고 어떤 안건을 올릴지 정하는 데 위원장의 권한이 커요.
- 법안 심사 주도: 소관 법안을 심사하는 흐름을 이끄는 자리라서 정당의 정책 방향과 직결돼요.
- 국정감사·청문회 진행: 소관 기관을 대상으로 한 감사와 청문회를 진행하는 역할도 맡아요.
국토교통위, 보건복지위, 산자중기위처럼 예산과 민생 법안이 많은 위원회는 위원장 자리에 관심이 몰려요. 이번 국민의힘 몫 명단에 이런 위원회가 다수 포함된 것이 특징이에요.
최신 명단 확인하는 방법
상임위원장은 사임이나 보임 변경으로 바뀔 수 있어요. 특히 이번처럼 공석이 생겼다가 새로 선출되는 경우가 있어서 언론 보도만 믿기보다 공식 채널을 확인하는 게 좋아요.
국회 홈페이지와 열린국회정보 포털의 국회의원 명단 페이지에서는 위원회별 구성 현황을 확인할 수 있어요. 국회 본회의 결과는 국회사무처 보도자료에도 나와요. 중요한 결정 전에는 가능하면 두 곳 이상에서 교차 확인하세요.
정리하면 국민의힘 상임위원장은 교육위 김희정, 국토교통위 유의동, 보건복지위 이만희, 산자중기위 김성원, 외교통일위 송석준, 정보위 이양수 의원이 선출됐어요. 성평등가족위원장은 김정재 의원이 내정된 상태이고, 이후 본회의 선출 결과에 따라 확정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