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시험 신청일은 매년 큐넷 공고로 확정되는데, 회차마다 며칠 안 되는 짧은 창구라서 정확한 날짜를 아는 게 중요해요. 필기 신청일과 실기 신청일이 따로 있고, 종목별로 시험일이 달라서 헷갈리기 쉬워요. 2026년 기준 회차별 신청일을 정리하고, 날짜를 놓쳤을 때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지도 함께 살펴볼게요.
2026년 필기 신청일
필기 원서접수 신청일은 1회 1월 12일부터 1월 15일까지, 2회 4월 20일부터 4월 23일까지, 3회 7월 20일부터 7월 23일까지예요. 세 회차 모두 월요일에 시작해서 목요일에 마감되는 나흘짜리 일정으로 짜여 있어요.
신청일 첫날은 접속자가 몰려서 사이트 로딩이 느려지는 경우가 있고, 마지막 날은 마감 임박으로 접속이 몰리는 경향이 있어요. 그래서 실제로는 신청일 둘째 날이나 셋째 날 오전에 접수하는 게 비교적 여유 있다는 이야기가 수험생들 사이에서 자주 나와요.
필기시험일과 신청일 사이 간격
1회 신청일(1/12~1/15) 이후 필기시험은 1월 30일부터 3월 3일 사이에 치러져요. 신청일과 시험일 사이 간격이 2주에서 한 달 반 정도로, 회차마다 조금씩 다르게 배정돼요. 2회는 신청일(4/20~4/23) 이후 5월 9일부터 5월 29일 사이, 3회는 신청일(7/20~7/23) 이후 8월 7일부터 9월 1일 사이에 시험이 진행돼요.
정확한 개인 시험일은 접수 완료 후 발급되는 수험표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같은 종목이라도 지역과 고사장에 따라 시험 날짜가 다르게 배정되기 때문에, 접수할 때 선택한 지역이 실제 시험일에 영향을 줘요.
실기 신청일
- 1회 실기 신청일: 3월 23일부터 3월 26일까지로, 필기 합격자 발표 직후 접수가 시작돼요.
- 2회 실기 신청일: 6월 22일부터 6월 25일까지예요.
- 3회 실기 신청일: 9월 21일부터 9월 28일까지로, 다른 회차보다 하루 더 긴 일주일 접수기간이에요.
실기 신청일은 필기 합격 발표 시점과 맞물려 있어서, 발표 당일 접속자가 특히 몰려요. 필기 합격 여부를 확인하자마자 바로 실기 접수를 진행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원하는 실기시험 날짜나 장소를 선점하려면 발표일 아침부터 접속을 준비해두는 게 좋아요.
신청일을 놓쳤을 때 대처법
정규 신청일을 놓쳤다면 우선 큐넷 공지사항에서 추가 접수(빈자리 접수) 일정이 있는지 확인해야 해요. 정원 미달 종목이나 지역에 한해 추가 접수가 짧게 열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마저 놓치면 다음 회차까지 기다려야 해요.
기사 종목에 따라 연 3회가 아니라 1~2회만 시행되는 경우도 있어요. 특정 종목은 필기시험이 특정 회차에만 배정되기 때문에, 응시하려는 종목이 몇 회차에 시행되는지 미리 큐넷 시행종목 안내에서 확인해두는 게 신청일을 놓치지 않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에요.
신청일 관리 팁
신청일이 짧다 보니 캘린더 알림을 걸어두는 사람들이 많아요. 큐넷은 별도의 이메일이나 문자 알림 서비스를 기본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회차별 신청일을 스마트폰 캘린더에 등록해두고 접수 전날 응시자격 서류와 사진 파일을 미리 준비해두는 게 실수를 줄이는 방법이에요.
2026년 기사 신청일은 결국 세 번의 짧은 창구로 짜여 있어요. 필기 신청일, 실기 신청일 각각의 날짜를 정확히 기억해두고, 신청일 당일 오전 10시 접수 시작에 맞춰 준비하면 원하는 시험장에서 안정적으로 응시할 수 있어요.